사이드 레터럴 레이즈할 때 팔꿈치 바깥쪽이 시큰거리는데 팔을 너무 편 채로 드는 걸까요?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에서 팔을 완전히 편 채 들면 덤벨과 팔꿈치 사이 지렛대가 길어져 팔꿈치 바깥쪽 신전근 부착부에 장력이 커지므로, 팔을 너무 편 채 드는 것이 원인 중 하나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팔꿈치를 약간 굽힌 상태로 고정해 지렛대를 줄이고, 견갑면에서 엄지를 아래로 향하지 않는 중립에 가까운 자세로 어깨 높이까지만 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거운 중량을 강하게 움켜쥐면 전완 신전근이 과부하되어 통증이 커질 수 있어, 중량을 낮추고 손목을 중립으로 유지하는 것도 함께 점검할 만합니다. 다만 팔꿈치 바깥쪽 통증이 지속·악화되거나 손·손가락 저림, 근력 약화가 동반되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 ATHLEAN-X, How To Do Lateral Raises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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