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드로우할 때 등 중앙이 뻐근하게 뭉치는데 가동범위가 너무 큰 걸까요?
시티드로우는 견갑을 모으며 중부 승모근·능형근을 강조하는 종목이라 등 중앙이 뻐근한 것 자체는 정상적인 자극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몸통을 뒤로 크게 젖히거나 앞으로 과도하게 늘려 척추가 굽으면 요추와 등 부담이 커지므로, 가동범위 자체보다 몸통 스윙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척추 중립을 유지하며 몸통을 앞뒤로 약 5도씩만 움직이고, 당길 때 견갑을 먼저 뒤·아래로 모은 뒤 팔로 이어 당기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중량이 무거우면 반동이 커지므로 통제 가능한 무게로 낮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등 중앙이나 요추에 날카로운 통증, 다리로 방사되는 통증·저림이 있으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 시티드로우 폼체크 소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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