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컬 머신 사용할 때 손목이 시큰거리는데 그립을 얇게 잡아야 하나요?
암 컬 머신에서 손목이 시큰거리는 것은 손목이 꺾인 채 무게를 버티거나 그립을 과하게 쥐어 전완·손목 힘줄이 긴장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립 굵기는 손목 부담에 영향을 주지만, 얇게 잡는 것이 항상 정답은 아니고 손이 편안히 감싸 손목 중립을 유지할 수 있는 굵기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①컬 내내 손목을 전완과 일직선으로 두고 무게를 손목 힘으로 버티지 않기 ②손잡이를 필요 이상으로 꽉 쥐지 않기 ③손목이 꺾이는 스트레이트 손잡이 대신 손목이 편한 각도나 굵기를 선택하고 통증이 있으면 무게를 낮추는 순으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손목 굴근이 붙는 팔꿈치 안쪽까지 시큰거리면 골프엘보 계열 자극일 가능성도 있어 함께 점검할 만합니다. 다만 시큰거림이 2주 이상 지속·악화되거나 손 저림, 감각 이상, 쥐는 힘 약화, 붓기가 있으면 정형외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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