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운동을 할 때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어떤 자세가 올바른가요?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①팔꿈치를 살짝 굽힌 채 손목보다 높게 두고 ②반동 없이 ③어깨를 으쓱하지 않은 상태로 ④팔이 바닥과 평행이 되는 어깨 높이까지만 드는 것이 기본 자세입니다. 발은 어깨너비로 서고 코어를 조인 뒤 덤벨을 중립 그립으로 잡고, 손이 아니라 팔꿈치로 이끈다는 느낌으로 옆으로 들어 올리며 상단에서 잠깐 멈춰 측면 삼각근의 긴장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방식입니다. 어깨 높이 이상으로 들거나 새끼손가락을 위로 세우는 자세는 어깨를 내회전시켜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어깨가 약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몸통 앞쪽으로 살짝 기울인 각도에서 중립 그립으로 드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승모근이 자주 개입된다면 무게를 낮추는 것이 가장 빠른 교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어깨 앞쪽이 찝히거나 통증이 반복·지속되면 자세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정확한 자세와 무게는 개인 어깨 상태에 따라 달라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Lateral Raise (Dumbbell) — Hevy Exercise Library
- Stop Ignoring Shoulder Pain on Lateral Raises (The Real Fix) — GXMMAT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