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에게 권하는 안전한 운동 순서가 있나요?
중장년층의 한 세션 순서는 일반적으로 ①준비운동 5~10분(관절 가동, 가벼운 스트레칭) ②본운동 20~60분 ③정리운동 5~10분(걷기, 정적 스트레칭) 순으로 구성합니다. 저항운동 종목을 다관절부터 할지 단관절부터 할지는, 60세 이상 여성 대상 연구에서 두 순서 간 혈당·혈압 등 건강 지표 개선 차이가 크지 않았다는 결과가 있어 본인이 선호하는 순서를 택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근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면 큰 근육을 쓰는 다관절 운동을 먼저 배치해 피로가 덜한 상태에서 소화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강도는 대화는 가능하지만 노래하기는 힘든 정도를 기준으로 삼고, 근력운동은 8~12회 반복 가능한 무게로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심뇌혈관 가족력이나 고혈압·당뇨 같은 만성질환이 있다면 순서보다 운동 시작 전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Effect of Resistance Exercise Order on Cardiovascular Disease Risk Factors in Older Women —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IJERPH) 2023, PMC9859374. 60세 초과 여성 44명 대상 12주 RCT, 다관절-단관절 순서와 단관절-다관절 순서 간 체지방·혈액 지표 개선에 유의한 차이 없음.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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