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셔널 데드리프트할 때 바벨이 정강이를 긁어서 상처가 나는데 자세 문제인가요?
컨벤셔널 데드리프트에서 바가 정강이에 닿는 것 자체는 바가 몸에 가깝게 붙어 수직으로 올라가는 정상 궤적의 결과입니다. 다만 긁혀서 상처가 날 정도라면 자세보다는 바가 피부를 세게 문지르는 압력·마찰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셋업에서 바를 발 중앙 위, 정강이가 바에 살짝 닿는 위치에서 시작하고, 상승 시 바를 몸에 붙이되 긁는 것이 아니라 스치듯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실전에서는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긴 양말이나 데드리프트용 스킨을 착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보호 방법입니다. 상처가 반복된다면 힙 높이와 바 궤적을 트레이너와 영상으로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상처가 깊거나 붉게 번지고 열감·고름 등 감염 징후가 있으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UPPPER Gear, How to Avoid Common Deadlift Injuries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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