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롤러로 마사지하는 것도 운동의 일부로 챙겨야 하나요?

폼롤러를 이용한 자가근막이완은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수 과정은 아니지만, 해서 손해가 없고 유연성과 근육통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 수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 전 워밍업으로 활용하면 근력이나 파워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가동범위를 넓힐 수 있고, 운동 후에 활용하면 근육통 완화에서 비교적 뚜렷한 효과가 보고됩니다. 실무적으로는 워밍업 앞부분에 뭉친 부위 위주로 부위당 30초에서 60초 정도 짧게 굴리고, 동적 스트레칭이나 활성화 동작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하는 방식으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급성 부상 부위나 골절·염좌가 있던 자리, 저림이나 방사통 같은 신경 증상이 동반되는 부위는 폼롤링을 피하고 병원 진료를 먼저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며, 본인 몸 상태에 맞는 부위와 강도가 궁금하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the effects of foam rolling on range of motion, recovery and markers of athletic performance — J Bodywork Mov Ther 2020, Skinner et al.
  • A Meta-Analysis of the Effects of Foam Rolling on Performance and Recovery — Frontiers in Physiology 2019, Wiewelhove et al.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