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업할 때 손바닥에 굳은살이 갈라지면서 아픈데 그립 관리가 필요할까요?

풀업 중 손바닥 굳은살이 갈라지는 것은 그립 관리로 예방할 수 있는 문제가 맞습니다. 굳은살이 너무 두껍게 융기하면 풀업 중 바에 걸려 아래 피부가 찢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샤워 후 피부가 부드러워졌을 때 굳은살 파일이나 경석으로 주 2~3회 평평하게 다듬고, 손 크림으로 매일 보습하되 운동 직전에는 바르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바를 손바닥 중앙 깊이 잡기보다 손가락 밑동에 걸쳐 잡으면 압박이 분산되며, 초크는 적당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볼륨 훈련이라면 그립이나 테이프로 손바닥을 보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상처가 깊거나 붉게 번지고 열감·고름 등 감염 징후가 있으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RIPT Skin Systems, Prevent Hand Rips from Pull-Ups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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