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업(턱걸이)을 한 개도 못하는데 어떻게 연습해야 하나요?

풀업을 한 개도 못하는 경우 곧바로 매달려 당기기보다 단계별로 근력을 쌓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보통 ①데드행(바에 매달려 그립과 등 근력 적응) ②스캐퓰러 풀업(견갑골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연습) ③인버티드 로우(수평으로 당기는 동작) ④밴드 보조 풀업 ⑤네거티브 풀업(턱을 바 위에 올린 상태에서 천천히 내려오기) 순으로 진행합니다. 이 중에서도 네거티브 풀업이 첫 풀업으로 가장 빨리 이어지는 방법으로 꼽히는데, 내려오는 힘을 기르는 과정에서 올라가는 힘도 함께 길러지기 때문입니다. 주 2~3회, 세트 사이 충분히 쉬면서 진행하고 개인차가 있어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어깨나 팔꿈치, 손목에 통증이 있다면 무리한 매달리기 전에 병원 진료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며, 본인 근력 수준에 맞는 진행 속도는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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