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운동을 할 때 스쿼트 깊이는 어디까지 내려가야 하나요?

스쿼트는 일반적으로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이 되는 지점, 즉 무릎이 약 90도로 굽혀지는 깊이까지는 내려가는 것이 권장되며, 가동성이 충분하다면 평행보다 더 내려가도 무릎 관절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히려 무릎을 90도 정도까지만 앉는 얕은 스쿼트가 무릎 앞쪽에 가장 큰 압박을 준다는 견해도 있어, 깊이 자체보다 자세와 가동성이 더 중요한 변수로 다뤄집니다. 다만 이는 발목·고관절 가동성이 충분하고 자세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전제에서의 이야기이므로, 깊이 앉을 때 허리가 말리거나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거나 뒤꿈치가 들린다면 무게와 깊이를 줄이고 자세부터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이 당기는 자극과 관절의 통증은 다르게 받아들여야 하며, 무게와 깊이는 통증 없는 범위에서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무릎에 특정 질환이 있거나 스쿼트 중 날카로운 통증·시큰거림이 반복된다면 깊이를 스스로 정하기보다 병원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Why it is Safe To Squat Below Parallel, Movement Physio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