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부위별로 운동 순서(스플릿)를 어떻게 나눠야 하나요?

운동 부위 분할(스플릿) 방식에 정해진 정답은 없으며, 분할 형태보다 주간 총 볼륨과 각 부위를 최소 주 2회 이상 자극하는 빈도가 더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헬스 초보자는 한 세션에서 가슴·등·하체를 고루 자극하는 전신(풀바디) 루틴으로 시작해 기초 동작을 먼저 익히고, 훈련 빈도가 늘고 중급 이상으로 갈수록 ①밀기 ②당기기 ③하체로 나누는 PPL 분할이나 상하체 2분할처럼 부위별 볼륨을 늘리는 방식으로 옮겨가는 것이 흔한 흐름입니다. 세션 안에서는 스쿼트·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 같은 복합운동을 피로가 적은 앞쪽에 배치하고,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나 컬 같은 고립운동을 뒤에 두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분할 방식을 고민하기보다 주 2회 이상 각 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 스케줄을 먼저 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허리나 무릎, 어깨 등에 통증이나 기존 질환이 있다면 특정 부위·동작을 제한해야 할 수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Split or full-body workout routine: which is best to increase muscle strength and hypertrophy? — PMC8372753. 주간 총 세트 볼륨을 동일하게 맞추면 주2회·주4회 빈도 간 벤치프레스·스쿼트·근두께 증가가 유사했음; How many times per week should a muscle be trained to maximize muscle hypertrophy? — PubMed 30558493(Schoenfeld 등), 주2회가 주1회보다 근성장에 우수.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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